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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박
애증의 을지로
(토크 사전 신청자에게 무료 / 에디션 ∞개)
회사를 그만둔 후 작업을 시작하며 자연스레 을지로에 자리를 잡게 되었으나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으며 몇 년간 다른 곳을 전전하고 다니게 되었다. 그러나 그는 마음이 완전히 치유되기도 전 다시 세운상가와 을지로 지역으로 흘러들어오게 되는데….
충격 실화! 이곳이 가진 인력(引力)이 대체 무엇이길래 젊은 생산자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가?
Here and there… I have wandered around. Why am I still here in Euljiro?